간호사 #일상 #오프 #산책 #도산공원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호사 일상적인 오프 보내기 오랜만에 꿀같은 오프 하나를 지나고 나면, 내일부터 다시 쓰나의 시작입니다.. 내 오프 진짜 너무 소중한대....흡.... 어떻게 알차게 오프를 잘 써야 하나 아침부터 복작복작 고민을 하다가 ㅋㅋㅋ 하늘이 너무 좋아서 , 분당선을 타고 도산공원에 놀러왔어요. (갑분도) 월요일 오프에. 날씨는 좋고, 나를 제외한 사람들은 다들 일하고 있겠죠? 후후... 잠깐 뿌듯함을 느껴봤어요. 이런 맛에 3교대를 하기도 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19세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는데, 저는 27세가 되어도 아직 어립니다.. 카페에서 사부작사부작 다이어리를 써내려가는데 답답합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인물이 되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엔클렉스 시험도 준비하는 중이고, 영어공부는 할거고(미래형), 나아가서 NP가.. 더보기 이전 1 다음